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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S불편한 경험에 대한 글.
작성자 서동****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3-08 2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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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


성명 : 서동균

연락처 : 010 5509 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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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제품명(색상):

구입시기 :

구입처 :

문의 사항 / 증상 :

안녕하세요.

스노우라인 "에어매트"를 구입을 해야해서

평택에 위치한 스노우라인 직영점에 방문을 했다.


너무나친절한 매장의 직원설명을 듣고선, 

목적은 아이쇼핑하기로 맘먹고 갔다가 구매까지 했다.


구매하러 매장에 갔을때 직원 왈...


우리는 직영점이기에 제품구매 후에 문제가 생기면 AS가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ㅠㅠ


하지만.,


오늘 제품에 문제가 발생되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AS서비스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해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는 순간ㅠㅠ


종전에 제품 구매시 했던 스노우라인의 매장직원의 행동이 완전 가식이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설상...


스노우라인의 AS정책에 벗어난 상황이라서 AS가

어렵더라도..,


최소한 그렇게 기계적으로 응대할 필요는 없었던거 아닐까?


제품 구입시 그 친절함은 어디에 던져버리셨는지는 모르지만..,


딱딱한 어투로...마치 취조하듯이...


언제 구입하셨나요?


모델명이 어떻게되나요?

(내가 왜 스노우라인의 제품의 모델명까지 기억하고있어야하는건가?)


어떻게든 이보셔 AS안되니 "닥치고 꺼지시오"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래서 이놈의 나라에서는 순딩이처럼 예 예하면

손해보는 세상인건가?


하도 열이받아서 다소 큰 소리를 내면서 내가 생각하는 스노우라인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의 정말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AS응대에 대한 생각을 퍼부었다.


그렇게 강하게 말을 하니 다소 긴장했는지 그제사 죄송하다고 말하는 스노우라인의 점장이라는 분.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씁씁하다.



오토캠핑을 하다가 아이들이 다커서 이제는 백패킹으로 돌아섰는데...


이름(나름유명한 회사)있는 백패킹 외산제품이

얼마 전 비슷한 문제로 AS를 받았는데,


스노우라인의 직영점 직원의 기계적이고 귀찮은 말투가 아니라...


먼저 내귀에 들려오는 친절한 직원의 목소리는...


정말 제품에 문제가 발생되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먼저,말을하고 새제품과 간단한 기프트까지 챙겨서 받았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이래서 비싼거 나름 이름있는 외산제품을 쓰는게 좋은거구나...


생각을 들게하네요.


사실, 

아파트 후배가 캠핑을 시작하고 싶다고해서

조만간 스노우라인 제품을 소개할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정말 큰 후회를 할뻔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안될꺼같아서 적었습니다.


만약 스노우라인의 누군가가 이글을 읽으신다면,

스노우라인의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도 중요하겠지만, 사후 고객들에게 AS응대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직원들에게 교육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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