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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라인이 매스컴을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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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캠핑 초보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16기 스노우라인 캠핑스쿨
작성자 스노우라인 (ip:)
  • 작성일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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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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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세먼지 가시고 맑은 하늘이 찾아온 지난 5월 20일, 경기도 평택 스노우라인 본사 캠핑장에서 캠핑스쿨이 열렸다.

캠핑스쿨은 스노우라인이 초보 캠퍼들에게 캠핑 장비 사용법을 알려준 후, 1박 2일 동안 직접 스노우라인에서

제공하는 캠핑장비를 이용해 캠핑을 해보는 이벤트다.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스노우라인은 캠핑 스쿨에 참가한 가족들을 위해 텐트, 타프, 테이블, 체어, 버너, 식기세트, 화롯대, 장작 등

캠핑 장비 일체를 제공했다. 이날 캠핑 스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은 이른 점심을 먹고 오후 1시까지

본사에 모였다. 캠핑장비 설치와 사용법에 대한 영상교육을 접한 후 바로 캠핑장으로 나가 텐트 설치를 시작했다.

 

 

 

안산에서 아이 둘, 아내와 함께 온 박홍석 씨는 "아이들이 이제 12살, 10살로 캠핑을 시작 할 나이인데, 캠핑 장비

사용법을 잘 몰라서 참여했다."며 "이렇게 야외에 나와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들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앞으로 캠핑을 다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10살, 8살 남자 아이들 둘, 남편과 함께 온 윤혜정 씨는 "사실 저희 부부보다 아이들이 캠핑을 하고 싶어 해서

신청했다"며 "장비를 사는 게 부담인데 이렇게 미리 써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가족 단위가 참여한 이 날 캠핑 스쿨에는 이제 생후 10개월 된 최연소 아기도 참가했다. 구기화 씨는

"친구들 따라서 몇 번 캠핑을 가 본 적은 있는데, 우리 가족끼리 해 본 적은 없다"며 "큰 애가 6살 돼서 자연과

어우러져 놀게 해주고 싶어 참가했다. 막내는 10개월이지만 첫 캠핑을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밝혔다.

 

 

 

 

내리쬐는 햇빛과 처음 해보는 텐트 설치에 부모들은 곳곳에서 진땀을 뺏지만 아이들은 천진하게 뛰어다니며

캠핑장 곳곳을 탐색했다. 아이들 중 일부는 스스로 팩을 박아보겠다고 자청하며 서툰 망치질을 하기도 했다.

 

 

 

 

 

 캠핑 스쿨에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참여한 가족들이 유난히 많았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학업에 집중하고 또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들끼리 보내는 시간은 줄어들기 때문. 용인

에서 온 곽소아 씨는 "아이랑 함께 보낼 시간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여행을 가기로 약속했고

지금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다. 아이에게 약속을 지키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힘들어도 꼭 지키려고 노력

하는데 아이가 그 마음을 알아주는지 여행 다니는 걸 참 좋아하고 기다린다. 이번 달에는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서 캠핑 스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처음 해보는 텐트 설치에 남편은 구슬땀을 흘리고, 소아 씨도 스노우라인 직원의 말을 경청하며 캠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아 씨는 "직원 분이 하는 걸 보면 쉬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니 잘 안 된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에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능숙해 질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새로운 걸 배워가는

과장이 아이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곽소아 씨 가족은 3년 정도 일본 생활을 했는데. 그곳에서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지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우리는 캠핑을 간다고 하면 장비를 다 챙겨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그늘막 텐트 하나에 도시락

챙겨서 야외에서 가족을끼리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보편적이다. 친구들끼리 집에 있는 음식을 가져와서 나눠

먹기도 하고, 보온병에 커피를 담아 와서 오붓한 시간을 즐긴다. 생각해보면 꼭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친구나

가족끼리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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