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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등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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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악산 닷돈재 캠핑장후기
작성자 김선영 (ip:)
  • 작성일 2017-05-31 23:51:5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5
평점 0점





올 해 첫 캠핑 포티스텐트와 함께 5월 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온 월악산 닷돈재 캠핑장이다

캠핑장을 알아보다가 5월 가정의 달 한달간 요금이 무료이다 ㅎ

드라이브하기 좋은 월악산길을 따라 5월의 캠핑은 처음인지라 긴장되면서 맘속에서 흥분되는 이마음 다잡아본다.

5/6~8일 샌드위치데이가 끼워서인지 주말족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캠핑장은 썰렁하며 평온하다

냇가쪽으로 감으로 잡은 사이트(캠핑존2의d17) 오랜만에 전세캠이다

이곳 월악산 닷돈재는 화장실이며 취사대가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인지 온수도 나오고 좋다 (샤워는 천원요금)

오랜만에 매일 놀자던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같다


첨부파일 KakaoTalk_20170509_230021730.jpg , KakaoTalk_20170509_225947458.jpg , KakaoTalk_20170509_230728601.jpg , KakaoTalk_20170509_230730449.jpg , 월악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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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라인 2017-06-01 09:28: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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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스노우라인과 인연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희 제품과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의 한결같은 웃음과 브이표정이 꼭 제가 사진찍을때 표정과 똑같네요.ㅎㅎ

    아드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다니, 역시 오토캠핑의 가장 즐거운점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항상 즐거운 캠핑되세요!


  • 2017-11-21 09:50: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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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1 14:5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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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8 04:00: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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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래원은 고군분투하지만.. 왕자님, 백마가 너무 낡았네요김종성 입력 2017.12.07 18:32 236 225개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글씨크기 조절하기[TV리뷰] KBS 2TV 드라마 <흑기사>가 그린 판타지, 당신은 대리만족 하십니까[오마이뉴스 글:김종성, 편집:오수미]▲  <흑기사>의 한 장면ⓒ KBS 2TV흑기사.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항암 치료만 12번 했어. 하루하루 죽고 싶었어. 어깨 재활만 3년 했어"라고 절규하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김제혁(박해수)만큼은 아니지만, KBS 2TV 드라마 <흑기사>의 정해라(신세경)의 인생도 꼬일 대로 꼬였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부모를 여의고 가세(家勢)가 기울면서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가난의 벼랑 끝으로 내몰렸고 살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아니나 다를까. 그런 정해라에게 남은 건 긍정적인 태도, '캔디는 울지 않아'의 정신이다.그런데 그마저도 쉽지 않다. 상황은 더욱 꼬여가고, 불행은 쏜살같이 다가온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정해라는 불륜 여행을 계획한 남성으로부터 문자를 보냈다는 이유(그가 보낸 것이 아님에도)로 다짜고짜 뺨을 맞는 어처구니 없는 폭행을 당한다. 또 검사인 줄 알았던 남자친구 최지훈(김현준)은 사기꾼이었다. 미련하게 "네가 검사가 아닌 걸 알았지만 사귈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매달려 보지만 "돈 없는 애 안 만난다"는 대답이 돌아올 뿐이었다. 그뿐인가. 해라가 부양하던 이모 이숙희(황정민)는 그의 전 재산을 몽땅 날려 버린다.영상 바로보기▲  <흑기사>의 한 장면ⓒ KBS 2TV쌓일 만큼 쌓였던 걸까. 해라는 절망하며 울음을 쏟아낸다. 죽겠다며 약을 입에 털어 넣고, 거리를 헤매다가 벤치에서 스르륵 잠이 든다. 죽음인지 꿈인지 분간할 수 없는 순간, 해라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자주색 코트'를 기억해 낸다. 집안이 망하지만 않았다면 당연히 입게 됐을 자주색 코트 말이다. 해라는 그 옷을 입었다면 자신의 삶이 새로워졌을 거라 생각한다. 여전히 죽음인지 꿈인지 구분되지 않는 시간, 해라는 기억을 더듬으며 '샤론양장점'으로 향한다.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 샤론(서지혜)을 만나 당시에 찾지 못했던 자주색 코트를 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꾸자는 은밀한 거래를 받아들이게 된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해라는 자신의 집에 자주색 코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 절망 속에서도 일상은 계속되기 마련이고 해라는 어젯밤의 일을 그대로 남겨둔 채 코트를 입고 출근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코트 덕분일까. 헤라에게 갑작스럽게 행운들이 찾아온다.자신의 뺨을 때렸던 진상 고객은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입원을 했고, 식중독에 걸린 직원 대신 해외 출장을 가게 됐다. 슬로베니아로 떠나게 된 해라는 어린 시절 헤어졌던 문수호(김래원)를 만나게 된다. 업무를 위해 만나야 하는 포토그래퍼로 착각한 것이다. 한편, 화재 사고로 부친을 잃은 뒤 해라의 집에 얹혀 살았던 문수호는 사업가로 성공한 뒤 정해라를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 "우리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여기서 만나자"던 어릴 적 두 사람의 약속이 이뤄진 것이다.영상 바로보기▲  <흑기사>의 한 장면ⓒ KBS 2TV<흑기사>는 정해라의 절망과 불행을 출발점으로 삼고, '판타지'를 전면에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 중심에 '흑기사'를 자처하는 문수호(김래원)가 있음은 당연하다. 전생과 현실, 과거와 현재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불사의 존재 '샤론'과 정체불명의 장백희(장미희)가 설켜 있다. 그러나 드라마를 관통하는 이야기의 줄기는 '흑기사'일 뿐이다.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련한 운명의 여자 주인공과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주인공의 명백한 대비를 강조한다. 결국 '백마 탄 왕자님'이라는 진부한 이야기의 반복으로 느껴지는 이유다.과연 이 비현실적인 판타지가 절망에 빠진 우리에게 한 줄기 위로가 될까. 물론 사람들은 판타지를 보며 일종의 위안을 삼는다. 바뀌지 않는 현실을 한탄하면서 가상의 이야기를 희구(希求)하기도 하지만, 모든 판타지에 넋놓고 대리만족을 느끼진 않는다. 더구나 철 지난 '구원자 놀이'에 반응할 만큼 시청자들의 수준이 낮지 않다. 가뜩이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나의 아저씨> 등이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의 나이 차로 인해 캐스팅 논란에 휩싸여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래원과 신세경의 나이 차(9세)도 몰입 방해 요소로 여겨진다.▲  KBS 2TV 드라마 <흑기사>는 시청자에게 대리만족을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진부함으로 외면 받을까.ⓒ KBS 2TV<흑기사>에 일말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 그건 배우 김래원의 '힘'일 것이다. 눈빛, 목소리 톤, 감정 등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 없는 그의 연기는 확실히 드라마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언뜻 보기에 tvN 드라마 <도깨비>와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을 섞어 놓은 듯한 <흑기사>가 전작들과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다소 정신 없었던 1회와 달리 정돈된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투적인 설정과 운명적인 사랑이라는 뻔한 주제는 식상하기만 하다. 언제까지 흑기사를 기다리며 사는 여성을 그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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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8 19:39: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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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임약을 먹었더니 이상형이 바뀌었다..英 연구결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7.12.08. 14:11 수정 2017.12.08. 14:15 댓글 104개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경구용 피임약은 여성호르몬을 강제로 조정해 배란을 억제하는 원리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신체에 다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유방암과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최근에는 피임약 복용이 이성의 취향까지 바꾼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성을 선택할 때 선호하는 얼굴을 바꾼다는 내용의 연구다.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대학 연구진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만18~24세 여성 18명과 복용하지 않는 37명을 대상으로 각각 2회에 걸쳐 취향을 조사했다.조사에 사용된 얼굴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남녀 20명의 사진을 합성해서 만들었다. 모니터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얼굴이 나타나면 선택하도록 했다. 첫 번째 조사는 두 그룹 모두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을 때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배란 1~2일 전에 조사가 이뤄졌다. 두 번째 조사 역시 배란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이뤄졌다. 다만, 한 그룹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상태였다.그 결과,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그룹은 두 차례의 조사에서 모두 남성적인 얼굴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피임약을 복용한 그룹의 경우 복용 전에는 남성적인 얼굴에 매력을 느끼다가 복용 후에는 이 비율이 매우 낮아졌다.왼쪽 사진 4장 중 위 2장은 남성, 아래 2장은 여성이다. 각각 왼쪽은 여성적인 얼굴, 오른쪽은 남성적인 얼굴로 합성됐다. 오른쪽 그래프의 경우 파란색은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그룹, 갈색은 피임약을 복용한 그룹이다. 피임약을 복용한 그룹에서 남성적인 얼굴을 선호하는 비율이 매우 낮아진 것을 알 수 있다./그래프=Psychoneuroendocrinology(정신신경내분비학) 저널연구팀은 한 과학전시회장을 찾아 남녀 170쌍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진행했다. 마찬가지로 피임약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여성은 남성적인 얼굴을,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여성적인 얼굴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연구진은 “임신 가능성이 높아지는 기간에는 유전적으로 자신과 먼 타입, 즉 더욱 남성적인 외모에 끌리는 경향이 있다”며 “자식의 생존확률을 높이기 위해 생명력이 풍부하거나 질병에 강한 유전자를 가진 남성에 더 끌리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피임약으로 배란이 조절되면서 임신 가능성이 낮게 유지돼 이성 취향까지 변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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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10:2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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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호자 없는 여성 입원환자 노려..성범죄 50대 징역 2년 6월입력 2017.12.10. 07:01 댓글 276개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성범죄 일러스트 [연합뉴스](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병원에 침입해 여성 입원환자를 상대로 유사 강간 범행을 한 50대에게 법원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대구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이같이 판결하고 5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5일 오전 1시께 여성 전문병원 병실에 침입해 홀로 잠을 자던 여자 환자를 상대로 유사 강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것처럼 행동하며 병원에 들어가 병실마다 문을 열어보며 남자 보호자가 없는 환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재판부는 "범행 장소, 수법 대담성 등에 비추어 볼 때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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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1 09:19: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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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수의 몰락.."외면받는데 이유도 못찾는 보수"김태은 기자 입력 2017.12.11. 04:31 댓글 1389개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the300][보수의 몰락-①부끄러운 보수]탄핵 1년..'보수의 몰락'은 진행형…헌정사상 두번째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상정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방청석에 앉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처리를 지켜보고 있다.2016.12.0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명박이 보수의 '월급사장'이라면 박정희의 유산을 물려받은 박근혜는 '오너 2세'다. 월급사장이야 사장직에서 물러나면 끝나지만 오너가는 다르다. 친이(친이명박)계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물러난 후 사라지지만 친박계(친박근혜)는 박근혜 대통령 이후에도 지속된다."(19대 국회 당시 친박계 국회의원)2016년 12월 9일. 이른바 '보수'의 이런 믿음은 와르르 무너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된 이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128명. 반대표는 56표에 불과했다. '진박(진짜 박근혜) 공천'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단 '박근혜 키즈'에게서조차 박근혜는 버림받았다.친박 핵심들도 '박근혜 지키기'에 손을 놓았다. 친박 핵심 중 핵심, 박근혜정권의 최고 수혜자로 꼽히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투표가 시작되기 전 자리를 떠나 '탄핵안 반대'의 기록마저 남기지 않았다.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특히 보수 진영에서 천년만년 이어질 것 같았던 '친박'은 이렇게 몰락의 시작을 알렸다.'박근혜'의 흔적은 지워졌다. 박 전 대통령이 만든 새누리당 이름은 사라졌다. '새누리당 1호 당원' 박근혜도 당적에서 빨간줄이 그어졌다. 탄핵 반대파마저 ‘박근혜 지우기’는 피할 수 없었다. '박근혜'로는 더이상 보수를 지킬 수도, 이어갈 수도, 그 이름을 앞세울 수도 없는 냉엄한 현실 인식 결과였다.그렇다면 박근혜가 지워진 ‘보수’는 살아남는 데 성공했을까. 고개를 끄덕일 이는 거의 없다. ‘보수 적통’(자유한국당), ‘개혁 보수’(바른정당) 등을 외치지만 정치 소비자는 외면한다. 중도층뿐 아니라 정통 보수층도 시선이 더 싸늘하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두 보수정당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고착화된 상태다. ‘보수 정권 10년’ 전반에 대한 평가다.‘보수 통합’의 목소리도 그저 '반(反)문재인 연대'에 그치고 있는 보수의 한계를 드러낼 뿐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후 200일 넘게 고공행진(70%대) 중이다. 이 숫자는 역설적으로 1년전 ‘박근혜 탄핵’을 지지했던 여론과 비슷하다. 박근혜정권과 보수 정치권에 실망해 지지를 철회한 국민들이 여전히 현재의 보수 정치권을 대안으로 여기고 있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성국 정치 평론가는 “유권자들이 보수정당과 보수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며 “단기적으로는 박근혜정권의 국정농단과 무능력에 대한 실망, 나아가 지난 70년간 보수정권들에 대한 총체적 실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가) 사회적으로 존경 대상이 되지 못했고 유능하지도 않았다는 게 국민의 생각”이라며 “이런 것들이 쭉 쌓여왔다가 실망과 분노로 표출된 것”이라고 밝혔다.전계완 정치평론가는 “지금 보수는 왜 몰락했는지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헤어날 길도 모른다”며 “몰락의 이유에 대해 진지한 성찰이 없으니까 여전히 헤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수의 몰락은 마무리된 게 아니라 진행형인란 얘기다.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보수의 몰락’이란 도발적 주제로 보수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본다. 보수는 물론 지금 국정을 운영하는 세력에게도 반면교사가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김태은 기자 taien@김태은 기자 tai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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