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구매후
7월 7일 캠핑에서 핏칭후 이너의 매쉬 부분 불량을 확인함.
구매점과 확인으로 초기 불량으로 교환을 될것 라고 하여서 7월 9일 접수
7월 13일 a/s 담당자의 연락오셔서 제품 출고시 검수를 다 해서 보낸 제품이니 초기 불량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매쉬 부분을 땜빵을 해서 보내 겠다고 하심.
이게 맞는 걸까요???
다른 분 들은 제품 구매시 핏칭후 구매 하시나요???
그리고 스노우 라인의 얘기가 맞다면, 구매 제품에 문구를 삽입 하셔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 본 제품을 구매시 그자리애서 꼭 픽칭후 소비자가 제품의 흠이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함."
"귀 사는 그자리에서 확인 하지 않은 불량에 대해서는 교환 하지 않음"
고객센터 담당자님, 시종 일관 회사의 방침이라고 하시면서 땡빵을 무상으로 받는게 큰 선심이시듯 말씀하시는데 과연 그게 최선인지 묻고 싶습니다.!!!
차라리 물건은 잘 못 선택한 저의 과실이 크다는 생각 밖에는 안드는 스노우 라인의 첫 구매는
제품도 실망이지만, AS 센터의 일처리 또한 더 큰 실망이 아닐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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